About 소개

그랜드퀘스트 프로젝트(국가미래전략원) 시즌 1~3 결과물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
  • 소개
  •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

학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화합니다.

하나는 이미 주어진 문제를 정밀하게 해결하는 연구입니다.
다른 하나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질문을 설계하고 탐험하는 연구입니다.

두 방식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학문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은 언제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선도의 기준은 실행의 속도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을 넘어,
질문을 정의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는 그 전환을 위한 서울대학교의 응답입니다.

단기적 성과를 넘어,
탐색의 과정 자체를 학문적 자산으로 축적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빛나지 않은 가설과 예상 밖의 결과까지도 기록하고 공유하여,
더 큰 질문으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랜드퀘스트의 시작과 확장

2022년,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에서 시작된 그랜드퀘스트 프로젝트는
시즌 1, 2, 3을 거치며 하나의 흐름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가 출범하였습니다.

이제 그랜드퀘스트는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되었으며,
성공이 보장되지 않더라도 해법을 찾기 위한 전례 없는 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
  • 그랜드퀘스트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

    -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과학과 기술의 미래’ 클러스터 과제

2023
  • 그랜드퀘스트 시즌1.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산업의 미래에 '질문'을 던지다

    - 과학기술분야 10개의 그랜드퀘스트 도출

2024
  • 그랜드퀘스트 시즌2. 세상을 뒤흔들 도전적인 최초의 질문

    - 과학기술분야 10개의 그랜드퀘스트 도출

2025
  • 그랜드퀘스트 시즌3. 한국 젊은 과학자들의 대담한 도전

    - 과학기술분야 5개의 그랜드퀘스트 도출

2026
  •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 출범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SNU 그랜드퀘스트의 차별점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는 네 가지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Grand Quest
  • 제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선도적 질문 제기

    주어진 문제의 해결을 넘어,서울대학교가 스스로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대학의 이름으로 질문의 수준을 책임지며, 학문의 새로운 지향점을 설정합니다.

  • 참여 모두의 여정으로:
    전 구성원의 지성 결집

    인문사회와 과학기술계를 막론하고 서울대의 연구자 모두가 질문하고 도전하는 사람으로서 참여합니다.

  • 진화 결과보다 도전:
    진화를 허용하는 연구지원

    단정적인 실패 판정을 배제하고 장기적으로 지원합니다.
    성과보다 축적을 장려하며, 경로 변경의 진화 과정을 허용합니다.

  • 공유 미래세대를 위한 축적:
    시행착오의 공유와 확산

    질문을 던지는 일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면서 과정에서 질문이 진화하는 과정자체를 공유합니다. 시행착오의 경험을 자산화하여 후속 세대의 더 큰 질문을 키워내는 자양분으로 삼습니다.

SNU 그랜드퀘스트 사업과정

  • 그랜드퀘스트 아고라
    도전적 질문의 난장을 엽니다.
  • 도전적 질문의 영역 제시
    집단지성으로 질문을 담을
    그릇을 제시합니다.
  • 그랜드퀘스트의 확산
    도전적 질문을 학문공동체로 확장합니다.
  • 도전적 해법 탐색
    전례 없는 도전을 지원합니다.
공모전 그랜드퀘스트 아고라 도전적 질문의 난장을 엽니다.
  • SNU 그랜드퀘스트 공모전을 통해 전공, 소속에 상관 없이 서울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학문적 경계를 넘어 도전적 질문을 제안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공모전은 도전적 질문을 던지는 일이 의미있는 일임을 다같이 공유하는 문화적 활동입니다.
  •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과정 자체가, 서울대학교가 지향하는 새로운 지성의 지향점입니다.
  • 공모전을 통해 모인 질문들을 대상으로 포상하고, 공유하는 장이 열립니다. 또한 공모전 결과는 많은 질문들이 포괄될 수 있도록
    SNU 그랜드퀘스트의 주제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됩니다.
디자인보드 워크샵 도전적 질문의 영역 제시 집단지성으로 질문을 담을 그릇을 제시합니다.
  • 디자인보드 워크샵은 서울대 내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집단지성으로 서울대가 지향해야 할 도전적 질문의 영역을 제시하는 과정입니다.
  • 기존 학계의 고정관념을 넘어선, 인류의 공적 과제를 담은 도전적 질문들이 던져질 수 있는 공간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디자인보드 워크샵에서 서울대학교가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SNU그랜드퀘스트가 도출되면, 이를 기반으로 챌린지 단계의 탐색과제가 이어집니다.
SNU 그랜드퀘스트 포럼 그랜드퀘스트의 확산 도전적 질문을 학문공동체로 확장합니다.
  • 도출된 그랜드퀘스트를 교내외 및 국내외 학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제시하고, 공유하는 자리 입니다.
  • 디자인보드 워크샵을 통해 제시된 질문의 영역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질문들을 같이 공유하는 장입니다.
  • 1주일간 학생과 교수 모두가 참여하는 거대한 질문 교류의 장이 함께 열립니다.
챌린지 지원프로그램 도전적 해법 탐색 전례 없는 도전을 지원합니다.
  • 챌린지는 도출된 그랜드퀘스트에 대해 연구자들이 다양한 방법론으로 전례 없는 해법을 탐색하는 연구 지원단계입니다.
    1단계 탐색과제와 2단계 도전과제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 장기적 관점에서 연구를 지원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의 경로 변경 또한 허용합니다. 실패를 단정적으로 판정하지 않으며,
    도전의 과정 자체가 성과임을 인정하는 연구 환경을 제공합니다.
  • 챌린지를 통한 탐색은 새로운 질문을 파생시키기도 하며, 이는 다시 공모전과 디자인보드 워크샵으로 이어지는 순환적 고리의 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