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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Quests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끄는 질문, 그랜드퀘스트

'그랜드퀘스트'란

도전적 질문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과학기술의 각 분야에서 아직 풀지 못한 문제 가운데,
만약 해법을 찾는다면 그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도전적 질문을 말합니다.
새로운 길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일반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효율 60% 태양전지
공간디스플레이
포스트 실리콘 반도체 소자
역노화 기술
뉴로모픽 아키텍처
옹스트롬(Å)미터시대 반도체기술
가상현실과 뇌내현실
신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

미생물 세포공장 기반
온실가스의 플라스틱 전환

왜 지금, 그랜드퀘스트인가

따라가던 기술에서 이끄는 기술로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한 산업화를 이루며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앞선 나라의 기술을 따라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답을 찾는 노력이 아니라, 아무도 묻지 않았던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일입니다. 
이런 질문이 있어야만 대한민국이 기술과 산업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 의식에서 그랜드퀘스트가 출발했습니다. 

도전적 질문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사람, 퀘스트니어(Questneer)

도전적 질문의 정의와 설계에 함께하는 사람들

도전(Quest)과 질문(Question)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여는 개척자(Pioneer)
이들은 기술과 산업의 새로운 길을 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들입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새로운 길

질문은 방향이 되고, 도전은 미래를 엽니다.

도전적 질문은 실천과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됩니다. 
포럼, 출판, 연구, 다양한 공론의 장에서 새로운 길을 함께 설계합니다

최종현학술원 첨단과학자문위원회

2024년 10월, 각 분야의 선구적인 과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그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그랜드퀘스트가 의제로 채택되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SBS X 그랜드퀘스트 포럼

2025년 4월,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계 석학과 그 분야의 가장 앞선 기업의 리더들이 분야 별 10개의 난제들을 같이 해부하고 논쟁하며 해법을 모색하는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